2007년 03월 11일
새 이름 미케~

5일동안 함께 지내다가 원래 주인의 요청으로 돌아갔었던 미케
(행복이에서 미깡이 동생이니까 미케라고 이름을 바꿨다.)
다시 돌려보낼 때 정들기에는 시간이 짧아서 난 괜찮았는데
미깡이가 며칠동안 온방을 뒤지며 미케를 찾아서 마음이 아팠었고
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미케가 가고난 뒤로 밥도 잘 안먹고
갑자기 몸이 아파서 섣불리 둘째를 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.
그리고 이글루스에 글 올리는 것도 멈췄다.
하지만 나와 묘연(?)이었는지 2달만에 다시 만나게된 미케
누구냐 넌~~ 그동안 어찌나 쑥쑥 자랐는지 못 알아볼뻔 했다.
늘씬한 미깡이와는 달리 토실토실한게 참 귀엽다.
# by | 2007/03/11 02:37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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