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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그러워진 행복양

 



천사같이 예쁜 외모와는 정반대로 제대로 까칠해주신 행복양~~
 
처음에는 가까이 가거나 만지기만 해도 빽빽~ 소리를 지르면서  
 
펀치를 날리던 행복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한결 너그러워졌다. ^^;;
 
 
이제 내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골골거리며 가만히 있고
 
눈빛만 마주쳐도 하악질을 날리던 미깡이와도 뽀뽀를 한다.
 
언젠가는 미깡이와 행복이가  죽고 못사는 사이가 됐으면... 좋겠다 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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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경쓰 | 2007/01/11 22:31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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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oA at 2007/02/26 23:14
아무리 하악대도 결국은 마음을 여는군요~
저도 나중에 '집에서'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지는 글이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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